정말정말 오랜만에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.
엄마와 꼬맹이가 온 관계로, 겸사겸사 어쩌다보니 가게 되었답니다.
엄마, 꼬맹이, 레모누, 팬더씨가 같이 출발을 했고,
에버랜드에서 팬더씨의 친구+여친이 합류했어요.
새벽에 일어나서 사당으로 가서 에버랜드에 가는 버스를 타고,
9시 반 경 입구에 도착 했습니다.
9시 30분에 오픈이었는데,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죠.
코스는 레모누가 좋아하는 동물원부터-.



이름이 T-Express 였던가?
철로 만들어진 롤러 코스터의 챙챙챙 찌잉찌잉하는 소리없이
꽤 안락한(?) 코스터였습니다.
굉장히 재미있었어요~
[역시 롤러 코스터가 최고>_<)/]
또 타고 싶었지만, 사람이 너무 많아서 패스-.

가면쓰고 위에 있는 분들, 위험해보였어요.
게다가 더워보여 @_@..

이 사람들이 더 덥겠죠..
알록달록 이쁜 퍼레이드 였답니다.


에버랜드에 장미가 만개해있었어요.
어찌나 종류도 많고 이쁜지-.



중간에 푸드 코트에서 훈제닭에 맥주도 한잔했답니다.

[위의 사진은.. 좀 신기하게 나왔길래 @_@..]


저녁이 되어 꽤 선선해졌지만, 덥지 않을까-하고 걱정이 되더군요.
근데 저거 안전한 걸까요?

레모누 머리에 고양이 귀가 보이시나요 +ㅂ+)/
낮엔 모자쓰고 다니다가, 저녁엔 계속 저러고 다녔답니다.
저런 곳 아니면 어디서 저러고 다니겠어요.. ;ㅂ;
에버랜드에서 거의 12시간을 개겼더니,
몸상태가 개판 -_-
엄마오시고 일주일동안 매일매일 덩달아 관광모드였더니,
체력이 바닥났습니다..
하지만! 내일은!!!!
- 다음 포스트에 계속...
at 2008/05/31 23:28



덧글
은빛외계인 2008/06/07 14:25 # 답글
동물원!!역시 동물원은 에버랜드가 최고...사막여우보고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