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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적을 제목도 없어 이젠. 그냥 일기임

아아, 어젯밤에... 자는데.. 퓨츠가 냥냥거리면서 뛰어다녔어요. 깼죠. 새벽 2시였답니다. 이상한 느낌을 받았죠. 불을 켜고,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니.. 엄지손가락만한 박휘가 누워있었어요. 바닥에. ΣΣ(゚д゚lll) 그렇게 큰 박휘 처음 본 것 같아요. ㅠㅠ 어디서 왔을까. 난감해 하면서 꺅꺅거리고 있었더니, 아빠가 일어나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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